친구들과 청량리에서 만나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요새는 식당을 미리 고르지 않고 당일의 기분에 따라 식당을 고르고 있어요.
이 날은 고기를 먹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서 스테이크 식당을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청량리 롯데 백화점 7층에 있어서 찾아가기는 쉬워요.

매장의 다양한 사진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12시반이 넘은 시간이라 이미 자리가 많이 차있어서 아쉽게도 사진이 별로 없어요.
매장의 분위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찾아오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저희가 갔을때는 스테이크가 점심 특가 세일중이어서 비싸지 않게 먹었어요.


저희가 고른 메뉴는 팬키친 스테이크와 쉬림프 토마토 파스타, 통새우 로제 리조또 입니다.
각자 1개씩 고르고 나눠 먹기로 했어요.
주문을 하고 잠시 앉아 있으니 식전빵이 나왔습니다.
밥 먹기 전에 빵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너무 배고파서 몇개 집어 먹었어요.

음식이 나오기 전에 주변에 있는 걸 촬영했어요.
구석진 자리에 앉아 있어서 벽면만 촬영했는데 나름 철장같기도 하고... 느낌 있네요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스테이크부터 나왔는데 철판에 올려져 있어서 그런지 잘 안식어서 좋더라고요.
가니쉬가 미나리같은 거여서 좀 질긴감이 있는거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토마토 파스타는 어지간 해선 실패하기가 힘든 음식이라 괜찮았어요.
따로 촬영한 사진은 없지만 리조또도 맛있었어요.


사진을 못 찍는다고 한소리 듣긴 했지만 최선을 다해 한 컷 남겨 봅니다.
스테이크 색이 원래 저렇진 않아요.
잘 먹고 잘 놀다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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